최동석 박지윤 : 이혼 조정중, 이제 혼자다, 이혼, TV 조선 예능, 전노민, 조윤희, 최동석

TV 조선에서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제 혼자다'(이혼)가 방송되었는데요 현재 이혼 조정 중인 최동석아나운서가 나와서 근황을 알렸습니다. 이제 혼자다는 TV조선의 새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혼을 했거나 조정중인 출연진으로 구성하여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아나운서 부부인 최동석과 박지윤의 근황이 궁금했던차에 방송으로 보게 되었어요

'이제 혼자다'는 이혼으로 줄여 말할 수도 있는데 '나 혼자 산다'와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의 분위기로 진행될 것 같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며 출연진은 모두 이혼을 했거나 양육권 분쟁 등 이혼을 준비하고 있는 출연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선 출연진으로는 조윤희, 전노민, 통역가 이윤진, 아나운서 최동석인데요 이 중 최동석 아나운서와 박지윤 아나운서 부부의 근황과 함께 다른 출연진의 정보도 함께 알려 드리겠습니다.

 

 

최동석 아나운서

최동석 아나운서의 나이는 78년생이며 올해로 46세입니다. 박지윤아나운서와 결혼한 후 14년 만에 이혼을 한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현재 최동석 아나운서는 조정 신청 서류를 법원에 제출했으며 이혼에 의한 양육권과 친권문제를 두고 법적 분쟁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정확한 이혼 사유는 확실하게 알려지지 않았는데요. 개인적인 상황이기 때문에 섣불리 말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최동석과 박지윤 부부 사이에는 10살 아들 14살 딸이 있습니다. 본인들 뿐만 아니라 자식들에게도 가장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조윤희

조윤희는 2020년 5월에 결혼 3년 만에 배우 이동건과 이혼했으며 사유는 성격 차이였죠
그리고 양육권을 가져와 7살 딸을 양육 중입니다

 

전노민

전노민은 2004년 9살 연상배우 김보연과 재혼한 후 8년 후인 2012년에 이혼하고 혼자 살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다시 2021년에 결혼작사 이온 작곡 일하는 프로그램에 전 안의 김보연과 동반 출연하면서 화제였습니다.

 

이윤진

이윤진은 통역사로 2024년 3월에 배우 이범수와 이혼 조정 중이며 현재 별거 중이라는 소식을 알려서 사람들을 놀라게 했는데요

첫 이혼 조정기일에 이범수가 불참하면서 이혼이 불성립으로 끝났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그런 이혼 소송으로 해결하겠다고 입장을 밝힌 상황입니다

위의 출연자들 모두 절대 이혼하지 않겠다며 결혼을 했지만 결국 이러한 상황이 된 것에 대한 진솔한 말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TV 조선에서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이제 혼자다'는 다시 솔로가 됨 출연자들의 삶을 담아내는 리얼관찰예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