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훈 가수 노래, 김수현의 부친, 재혼아내의 딸 김주나

김충훈 가수는 복명가왕에서 용돈박스로 나와 노래를 불렀습니다. 김충훈 가수는 배우 김수현의 부친이며 최근 김충훈 가수는 재혼을 하였는데 재혼아내에게 딸 김주나가 있습니다. 따라서 김수현의 이복동생이 생겼고 그 이름은 김주나입니다 지금부터 김충훈 가수에 대하여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김충훈 가수 복명가왕 출연(용돈박스)

이번주는 가정의 달 특집으로 복면가왕이 진행되었습니다. 그중 가장 인상 재미있게 보았던 내용은 배우 김수현의 아버지인 가수 김충훈의 출연이었습니다. 김수연의 아버지는 세븐돌핀스 보컬 출신인 김충훈이었고 용돈박스 복면의 주인공이었던 것입니다. 

 이번 복면가왕은 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희로애락도 락이다의 9연승을 막기 위해 8인의 새 복면가수들이 듀엣 대결을 하였는데요 1라운드 마지막 무대가 러키박스와 용돈박스의 대결이었습니다. 노래는 김현식의 내 사랑 내 곁에를 부르는 대결이었는데요 여기에서 김충훈은 성악가이면서도 유지컬 배우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결과는 러키박스가 승리하면서 용돈박스의 정체가 공개된 것입니다.

 공개되기 전 판정단의 김현철은 과거를 회상하면서 김충훈 씨인 것 같다고 예측하기도 하였습니다.

 

김충훈 가수는 누구인가?

김충훈은 1960년생이며 1980년대 밴드 세븐돌핀스로 데뷔하여 벌써 45년 차라고 합니다. 2009년부터는 트롯곡을 발매하며 솔로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2023년도에는 첫 솔로 단독 콘서트까지 열었습니다. 김충훈은 데뷔 한지는 오래되었지만 방송 활동경험은 많이 없어 새로운 도전을 위해 신인의 마음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또한 김충훈은 4월 13일 재혼을 했는데요 그동안 부부생활을 해온 안모 씨라고 하며 비공개로 결혼식을 했다고 합니다.

 

김수현의 이복동생 김주나

김충훈 가수가 결혼하게 되면서 현재아내의 딸인 김주나는 김수현의 이복동생이 되었습니다. 가수 김주나는 드라마 상류사회 OST에 참여하였고 프로듀스 101 시즌 12에 출연하여 34위를 기록하였으며 2016년 9월에는 싱글앨범을 발표하기도 하였습니다.

 

원곡자 김충훈 노래 <나이가 든다는 게 화가 나>

노래 '나이가 든다는 게 화가 나'는 가수 김충훈이 2019년에 발표한 곡으로 진시몬이 작사하고 작고가 이동철이 작곡 편곡했습니다.